전장 승패를 좌우하는 데이터·알고리즘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이 국방전반에 융합되고 있다. 16일 서울 성동구 펀진에서 연구원들이 기존 EO/IR(군사용 또는 법 집행 분야에 사용되는 이미징 시스템) 카메라가 포착하지 못하는 RF 신호의 전계강도·선명도·패턴을 분석해 위협을 탐지·식별하는 차세대 지능형 정찰 솔루션 AI 전자기스펙트럼(EMS) 정찰 시스템 'KWM-Ocelot'을 고도화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