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김다미, 박해수, 권은성이 12월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 영화 '대홍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 12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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