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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거 온다…개봉 D-1 ‘아바타: 불과 재‘, 예매율 74.1% 극장가 기대↑

뉴스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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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



'아바타: 불과 재' 스틸 컷

'아바타: 불과 재' 스틸 컷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캐머런)의 예매율이 70%를 넘기며 극장가에 기대감을 안긴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예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74.2%의 예매율로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예매 관객 수는 48만 4038명이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앞서 2009년 개봉한 '아바타'는 누적 1362만 43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아바타'의 기록은 우리나라의 역대 박스오피스 7위에 해당하는 수치. 이어 13년 만에 나온 속편 '아바타: 물의 길'(2022)은 팬데믹의 여파 속에서도 누적 1080만 5065명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13년의 간극이 있었음에도 누적 통합 '쌍천만'을 달성한 '아바타' 시리즈는 2, 3편뿐 아니라 4, 5편의 제작 및 개봉이 이미 계획돼 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올해 연말 가장 큰 기대작이다. 동시기 개봉작들이 '아바타: 불과 재'를 피해 개봉일을 정할 정도.

올해 극장가는 우울한 상황이 이어졌다. 지난해까지 회복세에 있던 극장 관객수가 뚝 떨어져 부침을 겪었으며, 매년 있었던 '천만 영화'가 단 한 편도 나오지 않아 우려를 샀다.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영화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으로 누적 568만 192명을 동원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이 같은 상황에서 극장가의 부진을 상쇄해 줄 만한 작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영화는 그간 청량했던 분위기와는 달리 불과 재로 뒤덮인 이제껏 보지 못한 판도라를 비롯해 새로운 나비족이 등장하며 앞선 두 편과 다른 세계관을 보여줄 예정. 인간과 나비족의 대립을 그렸던 전편과는 달리 나비족과 나비족의 대립이라는 새로운 스토리와 스케일이 펼쳐진다.

거칠 것이 없는 '아바타: 불과 재'의 가장 강력한 경쟁작은 먼저 개봉해 이미 5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 정도다. 이번 영화가 전편들에 이어 또 한 번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할지를 지켜보는 것도 연말 박스오피스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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