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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용산구에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동행스토어 1호점 집밥 음식점 '정담(情談)' 을 찾아 모시빗자루를 개업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희망의 인문학이란 인문학 수업을 통해 노숙인 등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사업이다.

'정이 담긴 진심 어린 이야기'라는 의미인 정담(情談)은 참여자들이 재기를 위해서 노력하고 진심으로 음식을 만든다는 의지를 담았다.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 중 조리사 등 경험이 있는 5명이 직접 운영한다. 2025.12.16.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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