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속 익숙한 게임 장면이 보입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블록을 맞춰 쌓는 게임, 테트리스죠.
그런데 지금 보시는 이 장면, 게임 화면이 아닙니다.
밤하늘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게임 화면이 된 건데요.
더 놀라운 건 내려오는 블록들이 참가자들이 직접 조종하는 드론이라는 점입니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테트리스를 기념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특별 대회인데요.
트로피는 튀르키예 선수가 거머쥐었다고 하네요.
YTN 한초희 (hanch03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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