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삼성重, HSG성동조선에 원유운반선 전선 건조 2척 더 맡긴다

조선비즈 서일원 기자
원문보기
삼성중공업은 중견 조선업체 HSG성동조선과 원유운반선 2척 전선(全船)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에 원유운반선 2척에 이어 맺은 두 번째 전선 계약이다. 전선 건조는 선박의 블록이 아닌 전체를 건조한다는 의미다.

남궁금성 삼성중공업 조선소장(왼쪽)과 김현기 HSG성동조선 대표이사(오른쪽)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원유운반선 전선 건조 계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제공

남궁금성 삼성중공업 조선소장(왼쪽)과 김현기 HSG성동조선 대표이사(오른쪽)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원유운반선 전선 건조 계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제공



HSG성동조선은 삼성중공업을 통해 전선 건조로 사업 영역을 확대함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일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삼성중공업은 설명했다. 또 이번 협력 사례가 국내 중소 조선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동반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경남 지역 내 인력 고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삼성중공업은 공정을 효율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남궁금성 삼성중공업 조선소장은 “K-조선을 대표하는 모범적 성장 모델로 HSG성동조선과의 사업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서일원 기자(112@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2. 2서해 피격 사건
    서해 피격 사건
  3. 3박진섭 중국 이적
    박진섭 중국 이적
  4. 4손흥민 존슨 이적
    손흥민 존슨 이적
  5. 5이경규 예능 전망
    이경규 예능 전망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