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경찰, 김건희 특검 상대 이틀째 압수수색…윤영호 진술 등 확보

세계일보
원문보기
경찰이 이틀째 세계평화통일가정엽합(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의 진술 관련 자료가 방대해 추가 자료를 확보하는 차원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김건희 특검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전담수사팀은 전날에도 특검팀을 압수수색해 윤 전 본부장이 특검에 진술한 자료들을 확보했는데 자료가 방대해 추가 자료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도 경찰의 압수수색에 협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전날 경기 가평 통일교 천정궁 등 10곳을 오전 9시부터 약 15시간 동안 압수수색해 통일교의 회계자료와 정치인들의 PC 기록 등을 확보했다.

특별전담수사팀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피의자로 전환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대한 조사를 17일 오전 진행할 예정이다. 한 총재가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라 접견 형식으로 이뤄진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베네수엘라 교민 보호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
  2. 2이경규 약물 운전
    이경규 약물 운전
  3. 3홍석천 김똘똘 놀라운 토요일
    홍석천 김똘똘 놀라운 토요일
  4. 4부천 김종우 영입
    부천 김종우 영입
  5. 5유재석 놀뭐 이경규
    유재석 놀뭐 이경규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