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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까지 마쳤는데'…군집위성 검증기 발사 또 연기

연합뉴스 조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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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탑재 우주발사체 '일렉트론'[로켓랩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탑재 우주발사체 '일렉트론'
[로켓랩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가 16일 두 번째 발사 시도에 나섰지만, 발사가 또다시 연기됐다.

미국 우주기업 로켓랩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9시 55분(현지 시각 16일 오후 1시 55분)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체 '일렉트론'에 검증기를 실어 발사할 예정이었지만, 카운트다운을 마친 상황에서도 이 발사체는 실제 발사되지 않았다.

로켓랩은 발사 시간 제약상 이날 발사가 불가능하다며 추후 발사 계획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발사 전 카운트다운까지 끝내고 오퍼레이터가 이륙을 선언했지만, 엔진에서 불꽃이 나지 않아 엔진 점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로켓랩은 지난 11일에도 발사를 시도했지만, 발사체와 지상 장비 간 통신 문제로 두 차례 카운트다운 중단 끝에 발사가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한편, 초소형 군집위성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높은 빈도로 정밀 감시하고 국가 위기 상황이나 재난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지구관측 실용위성이다.


모두 11기가 배치되며 이번에 발사되는 검증기는 지난해 발사된 1호기를 통해 식별된 군집위성 시스템의 기술을 궤도상에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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