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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군이 18일 유사시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의 장거리화력을 단시간 내 동시·정밀타격할 수 있는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를 작전배치했다고 밝혔다. KTSSM은 열압력탄두를 사용해 적 장거리화력을 완전 파괴할 수 있는 최첨단 정밀 유도무기이다. 사진은 품질인증사격시험중인 KTSSM. (합동참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킬체인(Kill-Chain·미사일 공격형 방위시스템)의 핵심 전력인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의 전력화가 완료됐다.
방위사업청은 16이 오후 미사일전략사령부에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전력화 완료 행사를 개최했다.
이 무기는 개전 초 수도권을 위협하는 적 장사정포 갱도 진지와 유개호를 최단 시간에 정밀타격하기 위한 킬체인 핵심 전력이다. 천둥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우레'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방사청 관계자는 "무기의 전력화 완료로 적 위협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킬체인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사거리와 관통력이 증대되고 생존성과 작전능력이 향상된 '차량형 전술지대지유도무기-Ⅱ'의 체계개발을 202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성식 방사청 유도무기사업부장은 "향후에도 고도화된 지대지유도무기의 개발을 위해 관련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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