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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우리가 시리아 정부군 피격 사건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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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15일(현지시간) 자신들이 시리아에서 발생한 정부군 피격 사건의 배후라고 주장했다. IS는 지난 13일 중부 팔미라에서 발생한 미군 피격 사건의 용의자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월30일 알사카주의 한 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미군 호송대 모습. AP연합뉴스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15일(현지시간) 자신들이 시리아에서 발생한 정부군 피격 사건의 배후라고 주장했다. IS는 지난 13일 중부 팔미라에서 발생한 미군 피격 사건의 용의자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월30일 알사카주의 한 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미군 호송대 모습. AP연합뉴스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이 시리아에서 발생한 정부군 피격 사건의 배후라고 주장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IS는 15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우리 전사들이 어제 마아렛 알누만 도로에서 배교자 시리아 정부의 순찰대를 기관총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시리아 내무부는 전날 북서부 이들리브주에서 순찰하던 정부군 4명이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다만 공격자의 신원은 특정하지 않았다.

지난 13일 중부 팔미라에서는 정부군과 함께 야전 정찰 중이던 미군 2명과 민간인 1명이 총격당해 숨졌다. 이 사건의 용의자도 IS와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경윤 기자 ck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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