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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영재, OST 부른다…'신비아파트' 극장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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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투어스' 영재가 한국 인기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제가를 부른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영재가 영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OST '한 번 더, 안녕'을 가창한다"고 밝혔다.

'한 번 더, 안녕'은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시티팝 곡이다. 리드미컬한 드럼 연주와 기타 선율이 어우러져 상쾌한 무드를 전한다.

영재가 OST 가창자로 낙점됐다. '신비아파트' 측은 "기획 단계부터 극중 계절인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남성 보컬을 염두에 뒀다"고 했다.

그의 싱그러운 보컬이 작품과 조화를 이뤘다. 극에 활력과 감동을 더했다. "영재의 청량한 음색이 (제작진) 의도에 부합했다"고 덧붙였다.

'한 번 더, 안녕'을 통해 '신비아파트' 시리즈와 팬들이 쌓아온 날들을 추억한다. 앞으로 함께 할 내일을 향해서도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한편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신비와 하리가 부활한 지하국대적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다. 내년 1월 개봉.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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