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15분쯤 파주시 탄현면의 한 초등학교 2층 과학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4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교직원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307명이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책상 아래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119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갈태웅]
이 불로 교직원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307명이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책상 아래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119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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