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메이드 인 코리아로 세계인 사랑 받는 것이 꿈"

뉴시스 이주혜
원문보기
신간 '같이 꿈을 꾸고 싶다' 출간 기념 북 콘서트 진행
1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북 콘서트'에서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코스맥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북 콘서트'에서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코스맥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창립자인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신간 '같이 꿈을 꾸고 싶다' 출간 기념 북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 콘서트는 이 회장이 직접 집필한 '같이 꿈을 꾸고 싶다'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책에는 이 회장이 지난 1992년 코스맥스 창업 이후 IMF 외환위기, 중국 진출, 글로벌 확장 등을 넘으며 코스맥스를 성장시킨 33년간 여정과 경영 철학이 담겼다.

이 회장은 가장 용기있던 선택을 물어보는 질문에 "사업 초기 가장 큰 용기가 필요했던 결정은 일본 기술 제휴를 포기하고 독자 연구소를 선택한 순간"이라며 "우리만의 기술력을 가질 수 있어서 IMF를 극복하고 지금의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2004년 중국 시장의 잠재력을 예상하고 중국에 진출한 용기 있는 선택도 코스맥스가 글로벌 1위 ODM으로 올라설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며 "미래를 내다보고 큰 방향을 결정할 수 있었던 것이 지금 생각해도 대단한 용기였다"고 했다.

지금의 꿈을 묻는 질문에는 "속도가 생명이고 글로벌이 생존이며 소비자가 혁명"이라며 "소비자가 원하는 바로 그 제품을 가장 빨리 공급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코스맥스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과 현장에 참여한 학생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이 회장은 'K뷰티의 최대 경쟁국과 K뷰티가 살아남기 위한 차별점"을 묻는 학생 질의에 "그동안 K뷰티의 가장 큰 성과는 '메이드 인 재팬'을 '메이드 인 코리아'로 바꾼 것"이라며 "앞으로는 '메이드 인 프랑스'를 '메이드 인 코리아'로 바꿔야하고 그러기 위해선 지금의 가성비 이미지에 프리미엄을 더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베트남 럼 서기장 연임
    베트남 럼 서기장 연임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4. 4캄보디아 스캠 범죄 압송
    캄보디아 스캠 범죄 압송
  5. 5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