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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감독' 롭 라이너 부부, 숨진 채 발견…범인은 약물중독 아들?

뉴스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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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롭 라이너 감독 / AFP) ⓒ AFP=뉴스1

롭 라이너 감독 / AFP)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1989) '어 퓨 굿 맨'(1992) 등을 연출한 할리우드의 유명 감독 롭 라이너가 아내와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두 사람을 살해한 이가 이들의 아들 닉 라이너라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롭 라이너(78)와 아내 미셸 라이너(68)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자신들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LA 소방국(LAFD)은 당일 오후 3시 30분쯤 의료 지원을 요청하는 전화를 받고 출동했고, 도착 후에 두 사람이 숨진 것을 확인했다.

사건 현장을 놓고 경찰의 조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매체 피플은 "가족과 이야기를 한 여러 정보원에 따르면 롭 라이너와 미셸 라이너는 아들 닉에 의해 살해당했다, 경찰은 이에 대해 아직 이 같은 주장에 대해 확인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닉 라이너는 10대 때부터 약물 중독에 빠져 있었으며,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찰리 되기'(2015)의 각본을 쓰기도 했다. '찰리 되기'는 아버지 롭 라이너가 연출을 맡은 바 있다.

롭 라이너는 미국의 유명 감독 겸 배우, 프로듀서로 뉴욕 브롱크스 출신이며, 전설적인 코미디언 칼 라이너와 가수 겸 배우 에스텔 라이너의 아들이다. 그는 '스탠 바이 미'(1986)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1989) '미져리'(1991) '어 퓨 굿 맨'(1992) '대통령의 연인'(1995) '플립'(2010) 등 당대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들을 연출했다. 또한 '브로드웨이를 쏴라'(1996) '프라이머리 컬러스'(1999)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4) 등의 영화에는 주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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