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3.7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증인 불출석' 김건희 과태료 300만원…'건진' 23일 결심

연합뉴스TV 김예린
원문보기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김건희 씨가 과태료 300만 원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5일) 전 씨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공판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김건희 씨에게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하고 구인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 측은 건강상의 문제로 정상적 진술이 곤란하고, 의지와 무관하게 잘못된 진술을 할 가능성이 높은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증인 채택 결정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3일 김 씨의 증인신문을 진행한 뒤 전 씨 재판의 변론을 종결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레길론 인터 마이애미
    레길론 인터 마이애미
  2. 2오현규 핑크 감독 경질
    오현규 핑크 감독 경질
  3. 3머스크 조만장자 등극
    머스크 조만장자 등극
  4. 4셰플러 PGA 올해의 선수
    셰플러 PGA 올해의 선수
  5. 5홍윤화 김민기 오뎅바
    홍윤화 김민기 오뎅바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