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12월 15일 출발합니다.
김성완 시사평론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서 오세요?
[질문1-김성완 시사평론가 &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내란 특검 최종 결과 발표…윤 계엄 동기 설명
특검 "2023년 10월 전부터 비상계엄 준비"
특검 "반국가 세력으로 몰아 비상계엄 선포"
특검 "대통령, 군 지휘부와 함께 위치…군과 밀착"
특검 "윤석열·김용현, 비상계엄 시기 총선 후로 확정"
특검 "2024년 3월경부터 안가·관저 등에서 만찬"
[질문2]
특검 "김건희 계엄 관여 확인 안 돼"
특검 "김건희 사법 리스크도 계엄 동기에 포함"
정청래 "내란 특검, 최선 다했지만 의혹 산더미"
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2차 종합 특검 추진"
여야, 추가 특검 공방…"2차 종합 특검"·"통일교 특검"
[질문3]
국민의힘·개혁신당 '통일교 의혹' 한목소리
장동혁 "이 대통령 개입한 권력형 범죄 은폐"
야 "민중기 특검, 선택적 수사·정치공작"
개혁신당 "통일교 게이트, 특검으로 판 더 키워야"
개혁신당 "국힘, 특검 추천 빠져라"…특검 추천 관건
송언석 "개혁신당과 통일교 특검 열린 자세로 협의"
[질문4]
국민의힘, 개혁신당에 '통일교 특검' 손짓
장동혁 "통일교 특검 위해 개혁신당과 뜻 모아야"
통일교 특검법 공동발의에 '지선 연대설' 솔솔
지선 앞두고 당 안팎으로 '개혁신당 연대론' 부상
국민의힘 적극적 러브콜은 아직, 가능성은 활짝
야2당 연대 시 여당인 민주당도 부담
[질문5]
이 대통령 '환단고기' 언급…동북아재단 이사장과 대치
대통령실 "'환단고기' 발언, 올바른 역사관 검증 차원"
김은혜 "백설공주가 실존 인물이라고 주장하는 것"
이준석 "환단고기 해명, '날리면·바이든' 사태와 같다"
진중권 "단순 실수 아니라는 불길한 예감"…이 대통령 직격
[질문6]
대통령 업무보고 중반 돌입…논란 속 생중계 계속
"흠집 내기 말라" vs "권력 과시 정치 무대"
"사이다 질문·국민 알권리" vs "정책 왜곡·보여주기식"
이 대통령, 내일부터 2주 차 부처 업무보고 예정
몰랐던 토론 모습 공개에 국민 알권리 늘고 '카타르시스'도
지나친 공개, 질타는 부작용…"의견 듣고 개선할 계획"
[OBS경인TV]
안녕하십니까.
12월 15일 출발합니다.
김성완 시사평론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서 오세요?
[질문1-김성완 시사평론가 &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내란 특검 최종 결과 발표…윤 계엄 동기 설명
특검 "2023년 10월 전부터 비상계엄 준비"
특검 "반국가 세력으로 몰아 비상계엄 선포"
특검 "대통령, 군 지휘부와 함께 위치…군과 밀착"
특검 "윤석열·김용현, 비상계엄 시기 총선 후로 확정"
특검 "2024년 3월경부터 안가·관저 등에서 만찬"
[질문2]
특검 "김건희 계엄 관여 확인 안 돼"
특검 "김건희 사법 리스크도 계엄 동기에 포함"
정청래 "내란 특검, 최선 다했지만 의혹 산더미"
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2차 종합 특검 추진"
여야, 추가 특검 공방…"2차 종합 특검"·"통일교 특검"
[질문3]
국민의힘·개혁신당 '통일교 의혹' 한목소리
장동혁 "이 대통령 개입한 권력형 범죄 은폐"
야 "민중기 특검, 선택적 수사·정치공작"
개혁신당 "통일교 게이트, 특검으로 판 더 키워야"
개혁신당 "국힘, 특검 추천 빠져라"…특검 추천 관건
송언석 "개혁신당과 통일교 특검 열린 자세로 협의"
[질문4]
국민의힘, 개혁신당에 '통일교 특검' 손짓
장동혁 "통일교 특검 위해 개혁신당과 뜻 모아야"
통일교 특검법 공동발의에 '지선 연대설' 솔솔
지선 앞두고 당 안팎으로 '개혁신당 연대론' 부상
국민의힘 적극적 러브콜은 아직, 가능성은 활짝
야2당 연대 시 여당인 민주당도 부담
[질문5]
이 대통령 '환단고기' 언급…동북아재단 이사장과 대치
대통령실 "'환단고기' 발언, 올바른 역사관 검증 차원"
김은혜 "백설공주가 실존 인물이라고 주장하는 것"
이준석 "환단고기 해명, '날리면·바이든' 사태와 같다"
진중권 "단순 실수 아니라는 불길한 예감"…이 대통령 직격
[질문6]
대통령 업무보고 중반 돌입…논란 속 생중계 계속
"흠집 내기 말라" vs "권력 과시 정치 무대"
"사이다 질문·국민 알권리" vs "정책 왜곡·보여주기식"
이 대통령, 내일부터 2주 차 부처 업무보고 예정
몰랐던 토론 모습 공개에 국민 알권리 늘고 '카타르시스'도
지나친 공개, 질타는 부작용…"의견 듣고 개선할 계획"
[OBS경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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