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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폭행 사건' 재소환…정원오 구청장 "미숙함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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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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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입니다.

30년 전인 1995년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과거 양천구청장 비서관 시절 한 술집에서 국회의원 비서관 A씨와 시비가 붙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지금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게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당시 출동한 경찰도 폭행했습니다.

장 부원장은 "술 마시고 경찰도 때린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자 정 구청장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0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열린 '성수동' 출간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0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열린 '성수동' 출간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30년 전 당시 민자당 국회의원 비서관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다툼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해당 비서관과 경찰관께 피해를 드렸다"며 폭행 사실을 인정한 겁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불구속 입건 후 벌금으로 종결됐고 사건 직후 당사자들에게 사과드리고 용서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금도 당시의 미숙함을 반성하는 반면교사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사건은 선거 때마다 선관위에 신고하고 공개해왔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15일) 나온 리서치뷰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 구청장의 서울시장 양자 대결 결과, 정 구청장이 45.2%로 38.1%인 오 시장보다 오차범위 밖 격차를 보였습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 KPI뉴스


조사기관 : 리서치뷰

조사일시 : 2025년 12월 12~13일

조사방법 : 무선전화번호 ARS 100%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 참조



강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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