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 챗이 메시지 예약 기능을 도입했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가 전했다.
이 기능은 동료의 근무 시간에 맞춰 메시지를 자동으로 전달할 수 있어, 시간대 차이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사용 방법은 지메일의 이메일 예약과 유사하다. 먼저 메시지를 작성한 뒤, 전송 버튼 옆 새로 생긴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하고 전달할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메시지는 최대 120일 후까지 예약 가능하며, 예약 메시지는 좌측 사이드바의 새로운 임시 보관함에서 관리할 수 있다. 여기서 메시지 수정, 재예약, 취소도 모두 가능하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 챗이 메시지 예약 기능을 도입했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가 전했다.
이 기능은 동료의 근무 시간에 맞춰 메시지를 자동으로 전달할 수 있어, 시간대 차이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사용 방법은 지메일의 이메일 예약과 유사하다. 먼저 메시지를 작성한 뒤, 전송 버튼 옆 새로 생긴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하고 전달할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메시지는 최대 120일 후까지 예약 가능하며, 예약 메시지는 좌측 사이드바의 새로운 임시 보관함에서 관리할 수 있다. 여기서 메시지 수정, 재예약, 취소도 모두 가능하다.
이번 기능은 이미 일부 사용자에게 순차적으로 제공되기 시작했으며, 2026년 1월 중순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글은 구글 챗 접속 경로를 chat.google.com으로 확장해 기존 mail.google.com/chat 외에도 빠르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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