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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청순미녀인 줄 알았는데… 전라노출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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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노출'

할리우드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방한하는 가운데 그녀의 19금 노출 연기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클로이'에서 파격적인 베드신과 아찔한 란제리 입는 모습 등을 열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청순 미녀인줄 알았는데 섹시해" "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한국을 방문해 2박 3일간 일정을 소화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뮤즈로서 한국에 머물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기자회견, 백화점 방문, 화보 촬영, TV 인터뷰 등으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kjkim79@hankooki.com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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