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폭발물 설치했다"...카카오, 전 직원 재택근무 조치

파이낸셜뉴스 조윤주
원문보기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의 모습. 2024.7.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사진=뉴스1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의 모습. 2024.7.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카카오 사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위협성 메시지가 접수된 카카오가 전 직원 재택근무로 긴급 전환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오전 '판교 사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시지가 고객센터에 접수됐다. 카카오는 이를 경찰에 즉시 신고하고 전 직원의 원격 근무 전환을 조치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전 직원 재택근무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2. 2전현무 기안84 대상
    전현무 기안84 대상
  3. 3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4. 4삼성생명 신한은행
    삼성생명 신한은행
  5. 5김연경 신인상 수상
    김연경 신인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