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렸다.
혼외자 스캔들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정우성은 다소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정우성은 지난 8월 오랜 시간 교제한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그러나 이에 앞서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임이 밝혀지며 논란이 됐다.
이날 '작품 공개 전 가정사에 대한 변화가 있었는데 연기에 영향을 미친 것이 있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정우성은 "질문의 의도는 알겠으나, 오늘은 작품을 위해 다른 배우들과 함께 모인 자리라 사적인 소회, 변화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어렵다.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답했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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