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대장동 항소 포기' 이후 성명을 발표했던 검사장들이 좌천된 것과 관련해 정유미 검사장이 지난 12일 인사명령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놓인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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