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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란특검, 진실규명에 180일 부족…2차 특검 추진"

뉴스1 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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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의구심 여전…노상원 수첩·심우정 개입 의혹 등"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9.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9.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조은석 내란 특검의 수사가 마무리된 15일 "내란의 진실을 온전히 밝히기엔 180일은 넉넉지 않았다"며 2차 종합 특검 추진 의지를 재차 밝혔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내란을 추적해 온 조은석 내란 특검이 180여 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의미 있는 성과도 있었다"며 특검이 총 24명의 관련자를 기소한 것을 포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신병을 재확보한 것, 비상계엄 전후 대통령실 CCTV를 확보해 공개한 것 등을 성과로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내란 수사의 전반전은 이렇게 끝났지만, 국민적 의구심은 여전히 남아있다"며 "노상원 수첩의 진실과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 검찰의 계엄 연루 의혹과 추경호 전 원내대표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역시 충분히 해소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민주당은 내란 의혹을 밝히기 위한 2차 종합 특검을 추진할 것"이라며 "내란의 진실을 끝까지 밝히고, 관련자들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찾아내서 정의의 법정 앞에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sa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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