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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통일교 특검 주장' 절대 수용불가…일고의 가치 없다"

뉴시스 김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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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통일교는 조직적 유착 의혹…민주당 '일부 연루 의혹'과 등치 말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2.15.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2.15.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에서 나오는 '통일교 특검론'을 "일고의 가치도 없다"라고 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5일 오전 최고위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대표는 사전 최고위에서 국민의힘의 통일교 특검 주장은 절대 수용 불가하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과 통일교는 조직적 유착 범죄 의혹을 받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일부 인사의 연루 의혹과 등치해 볼 생각은 꿈도 꾸지 않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2년 대선 당시 통일교가 윤석열을 지지하기 위해 국민의힘 17개 시도당에 통일교 자금을 전달했고,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당시 통일교인 2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입당했다는 의혹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YTN 인수와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등 통일교 사업에 대한 정권 차원의 지원 정황이 있다는 것을 국민은 아직도 잊지 않고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과 통일교의 조직적 유착 범죄를 민주당과 물타기 하려는 생각은 해선 안 될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수사기관에 통일교 관련자에 대한 신속·철저한 진상규명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라고 했다.

그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 특검을 두고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의 미진한 부분에 한해 마무리하자는 것이지, 새로운 특검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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