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이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내년 상반기에 1인당 50만 원씩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관련 조례를 입법 예고한 군은 예산안이 통과하면, 내년 1월 1일부터 영동군에 주소를 둔 주민들에게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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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관련 조례를 입법 예고한 군은 예산안이 통과하면, 내년 1월 1일부터 영동군에 주소를 둔 주민들에게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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