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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기록, 팬클럽은 나눔…임영웅 이름으로 이어진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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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영웅팬클럽

사진 | 임영웅팬클럽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의 이름이 두 갈래에서 조명받고 있다. 하나는 기록이고, 다른 하나는 나눔이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지난 12일 기준 구독자 176만 명을 돌파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이 채널에는 15일 기준 총 909개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단순한 영상 축적을 넘어선 성과다.

조회수는 더욱 상징적이다. 1000만 뷰를 넘긴 영상만 100편에 달한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 이제 나만 믿어요, 순간을 영원처럼 등 대표곡 무대 영상들이 고르게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유튜브의 영웅이라는 별명이 숫자로 설명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 흐름은 무대에서도 이어진다. 임영웅은 전국투어 IM HERO를 진행 중이다. 11월 30일 서울 공연을 마친 뒤 광주(12월 19~21일), 대전(2026년 1월 2~4일), 다시 서울(1월 16~18일), 부산(2월 6~8일)으로 투어가 이어진다. 현장의 열기는 영상으로 남고, 영상은 다시 팬덤의 확장으로 돌아오는 구조다.

그 팬덤은 숫자에만 머물지 않는다. 은평구는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서부은평방과 함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은평구는 지난 12월 5일 영웅시대 서부은평방과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영웅시대 서부은평방은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고, 해당 성금은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공주 영웅시대 서부은평방 방장은 “우리 회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것이며, 구에서도 그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76만 구독자, 1000만 뷰 영상 100편, 그리고 지역사회로 향한 1000만원의 성금. 임영웅이라는 이름을 중심으로 기록과 나눔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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