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가 러닝에 푹 빠졌다.
곽튜브는 지난 14일 “주말에도 러닝중독”이라며 1km 가까이 되는 거리를 6분 40분초만에 뛴 기록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겨울에도 꾸준한 러닝. 언젠가 8분대 진입하는 그날까지”라며 1.38km를 12분 59초만에 뛴 기록을 공개했던 바.
이후 1km 가까이 되는 거리를 6분 40초만에 뛰면서 곽튜브는 며칠 만에 기록을 단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 10월 5살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다. 당초 내년 5월로 예정됐던 결혼식은 혼전임신으로 일정을 앞당겼으며, 현재 아내는 안정기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kangsj@osen.co.kr
[사진] 곽튜브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