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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인정받는 국산 드론…수출 58% 늘어

아시아경제 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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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 드론 산업 수출이 36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8%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3개 나라에 수출했는데 올해는 30곳으로 늘었다. 아랍에미리트(UAE)가 가장 많고 미국·우즈베키스탄·독일·싱가포르 등이 뒤를 이었다.

수직이착륙기·다목적 임무기체 등 드론 기체가 8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서비스(13%)나 부품(2%) 수출 성과도 있었다. 올해 수출 기업은 17곳으로 올해 무역의날 행사에서는 300만불 수출의탑을 받은 기업도 있다.
올해 7월 열린 2025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에 전시된 택배 수송용 드론. 연합뉴스

올해 7월 열린 2025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에 전시된 택배 수송용 드론. 연합뉴스


국토부 항공안전기술원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해외 전시회 등 각종 행사에 참가하도록 돕는 한편 외국 기관·기업과 연계해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기술력·운영 노하우를 알려달라는 요청에 따라 지난해 카자흐스탄, 올해는 가나에 드론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김영국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수출성과는 우리 드론 기업이 정부 정책에 발맞춰 국산화 개발에 노력한 결과"라며 "내년에는 그동안 추진한 국산화 드론 기체와 부품·서비스가 미국 등에 본격 진출할 수 있도록 박람회나 콘퍼런스를 열어 적극 우리 드론 산업을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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