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날씨에 신생아를 야외에 유기해 숨지게 한 유학생이 긴급체포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영아를 유기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 베트남 국적의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어제(14일) 오후 6시 20분쯤 신생아를 종이봉투에 넣어 서울 중구의 한 대학교 기숙사 근처에 버린 혐의를 받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아기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외국인유학생 #유기치사 #신생아_유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이슈플러스] 180일간 대장정 마친 내란 특검...남은 과제는?](/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15%2F202512151820306824_t.jpg&w=384&q=100)
![사과는 없었던 박나래...변호사가 주목한 '결정적 표현' [Y녹취록]](/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16%2F202512161457245039_t.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