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정권이 최근 서부 라카인주에 있는 종합병원을 폭격한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습니다.
AP 통신 등은 미얀마 군정이 지난 10일 34명의 사망자를 낸 병원 공습을 인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얀마 군정 정보국은 무장단체가 해당 병원을 거점으로 이용했다며 사상자는 반군 무장단체와 그 지지자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유엔은 성명을 통해 해당 공격이 민간인과 민간 시설에 피해를 준 공습이라며 군정이 지역 사회를 파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미얀마군정 #병원폭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자막뉴스] 트럼프, 나흘에 한 번꼴로 '나이스 샷'...골프 한 번에 50억 쓴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15%2F202512151124207338_t.jpg&w=384&q=100)
![[나우쇼츠] "루돌프 대신 달린다"...멕시코 이색 달리기](/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16%2F202512161245338597_t.jpg&w=384&q=100)

![[이시각헤드라인] 12월 16일 뉴스투나잇](/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6%2F765745_1765889559.jpg&w=384&q=75)
![[날씨] 밤까지 중부 비·눈…내일 중서부 공기질 탁해](/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6%2F765698_1765887886.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