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젤렌스키 "나토 가입 대신 서방 집단방위로 타협"

연합뉴스TV 김민아
원문보기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강력한 안전보장이 있다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가입을 포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종전안 논의를 위해 독일 베를린으로 향하며 "애초부터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열망은 진정한 안전 보장 때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나토 집단방위와 같은 양자 안전 보장, 유럽 등으로부터의 안전 보장이 러시아의 재침공을 막을 기회"라며 우크라이나로선 이미 '타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안전보장이 법적 구속력은 물론 미국 의회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전쟁 #젤렌스키 #나토 #집단방위 #종전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최고 승률
    안세영 최고 승률
  2. 2라건아 더비
    라건아 더비
  3. 3내란재판부 위헌
    내란재판부 위헌
  4. 4조지호 파면
    조지호 파면
  5. 5이강인 6관왕 달성
    이강인 6관왕 달성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