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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16R] 개선 없는 참담한 공격력...'xG 0.37' 토트넘, 오도이 원맨쇼 노팅엄에 0-3 완패→리그 11위 추락

MHN스포츠 오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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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완패하며 리그에서 6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홈팀 노팅엄은 존 빅토르, 니코 윌리엄스, 무릴루, 니콜라 밀렌코비치, 니콜로 사보나, 엘리엇 앤더슨, 이브라힘 상가레, 칼럼 허드슨오도이, 모건 깁스화이트, 오마리 허친슨, 이고르 제주스가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굴리엘모 비카리오, 제드 스펜스, 미키 반더벤,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아치 그레이, 로드리고 벤탕쿠르, 랑달 콜로무아니, 사비 시몬스, 모하메드 쿠두스, 히샬리송이 나섰다.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지던 가운데, 토트넘이 실수를 저질렀다. 전반 29분 토트넘의 후방에서 그레이의 공을 끊어낸 상가레가 오도이에게 패스를 건넸고, 오도이가 가볍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노팅엄은 이후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전반 37분 제주스의 크로스에 깁스화이트가 다이빙 슈팅을 시도했지만 터치에 실패하며 추가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전은 노팅엄의 1-0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에도 노팅엄의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5분 왼쪽 측면에서 시도한 오도이의 슈팅이 절묘한 궤적을 그리며 골망을 흔들어 추가골을 완성했다.

이후 토트넘은 만회골을 위해 공격을 펼쳤지만, 오히려 추가골을 터뜨린 팀은 노팅엄이었다. 후반 34분 오도이의 패스를 상가레가 곧바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노팅엄의 3-0 완승으로 종료됐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공식전 2연승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6승 4무 6패(승점 22), 리그 11위로 추락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21일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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