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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전 행정관, '동대문 퍼스트' 출판 토크콘서트 성료

머니투데이 김온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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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전 행정관이 '동대문 퍼스트' 출판기념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는 모습.

최동민 전 행정관이 '동대문 퍼스트' 출판기념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는 모습.


최동민 전 청와대 행정관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제대로·앞서서·다르게 - 동대문퍼스트' 출판기념 정책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전 행정관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로 활동했다. 내년 6월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동대문구청장 출마가 유력시된다.

'동대문 퍼스트'는 서울의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에서 40년 가까이 살아온 최 전 행정관이 써 내려간 개인과 공동체의 이야기다. 1부에서는 노무현 대통령과의 만남부터 동대문구청장 출마, 내란 극복 등 최 전 행정관의 삶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2부에서는 지역사회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동대문구 혁신'을 위한 고민과 비전을 설명했다.

출판기념회에는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박홍근·박주민·서영교 국회의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홍익표 전 국회의원과 이수진 국회의원,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 저자가 쌓아온 인연들이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학영 국회 부의장, 남인순, 김동아, 송재봉 국회의원 등 20여명의 현역 정치인도 영상 축사로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의 사회로 힘차게 포문을 연 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인사뿐 아니라 선 굵은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손병호 배우도 참석했다.

최 전 행정관은 "동대문은 과거와 현재가 만나 미래로 가는 곳"이라며 "40년 가까이 살아오며 많은 인연을 맺은 동대문구가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 책 출판의 소감을 밝혔다.


최 전 행정관은 국토부 과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보좌관, 서울시 정무보좌관을 거쳐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다. 지난 두 차례의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의 부대변인과 빛의혁명본부 부본부장으로 활동했다.

김온유 기자 on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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