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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매년 12월엔 아팠던 기억…올해 무사히 지나가길"

뉴시스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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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매년 12월에 아팠던 기억만 있다고 돌아봤다.

고현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2025년 크리스마스도 오고 있다, 실은 매년(거의?) 12월엔 아팠던 기억만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올해는 제발 그냥 아무 일 없이 즐겁진 않아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고 바랐다.

배우 엄정화는 해당 글에 "아프지 않고 즐겁고 포근하게 보내길!"이라고 응원했다.

고현정은 그러자 대댓글을 달아 "언니 촬영 정말 춥고 힘드시죠? 어떡해요. 우리 겨울촬영 누구보다 서로 잘 아니까. 힘내시고요. 사랑해요. 언니"라고 답했다.

고현정 팬들은 그녀에게 "건강하라" 등 위로 등이 담긴 글로 응원했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종영한 SBS TV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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