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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동거' 함소원 "싸우기 바빠, 왜 같이 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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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과 진화.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함소원과 진화.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함소원이 이혼한 전남편인 중국인 진화와의 동거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에서는 ‘화해 특집? 한 지붕 이혼 가족’이라는 주제로 다음 주 방송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 방송에서는 함소원이 출연해 “이혼한 지 2년이 넘었다”라면서 이혼 후 한국으로 돌아와 바쁜 싱글맘의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함소원이 청소와 요리를 하는 등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남편 진화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함소원이 이혼한 전남편과의 동거 생활을 공개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함소원이 이혼한 전남편과의 동거 생활을 공개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함소원은 ‘한 지붕 이혼 가족’이 된 사연에 대해 “왜 한 지붕 이혼부부가 됐는지 저도 진짜 잘 모르겠다”고 털어놓았고, 진화와 만나기만 하면 언성을 높이며 말다툼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함소원은 “답답할 때가 많다”고 토로하는 등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인 듯 보였다.

이에 정신과 전문의 이광민은 “지금 정도가 딱 좋다”라는 의견을 밝혔고, 가수 박선주는 “서로에게 상처가 될 것 같다”고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노사연은 “딸이 걱정된다”고 조심스레 의견을 밝혔다.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두 사람.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두 사람.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진화와 결혼해 딸을 뒀으나 결혼 5년 만인 2022년 이혼했다. 함소원은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혼한 지 2년이 지났다”고 밝혔으며, 딸을 위해 동거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육아와 비즈니스를 함께 하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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