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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간판 여신' 26세 쯔위, '170cm 46kg' 라더니…변치 않은 미모에 감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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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쯔위 인스타그램

사진 = 쯔위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쯔위가 변치 않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쯔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HK"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쯔위는 베이지 자켓과 후드티를 매치해 내추럴한 매력을 드러냈다. 다른 컷에서는 홍콩 바다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 앉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리의 야경 속에서 디저트를 먹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오프숄더 민소매 톱으로 세련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도시의 불빛과 어우러져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 = 쯔위 인스타그램

사진 = 쯔위 인스타그램



댓글창에는 칭찬이 이어졌다. 팬들은 "아름답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비주얼 끝판왕" "청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쯔위 인스타그램

사진 = 쯔위 인스타그램



쯔위는 트와이스로서 글로벌 투어와 브랜드 캠페인 일정을 소화 중이며 다채로운 화보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쯔위 인스타그램

사진 = 쯔위 인스타그램



한편 1999년생으로 26세인 쯔위는 '입간판 여신'으로 불릴 만큼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여름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일본 추가 공연 '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을 성료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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