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3시 50분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한 병원에서 의료용 가스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폭발과 함께 난 불로 병원 협력업체 직원 40대 A씨가 다발성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는 A씨가 의료용 압축 산소가스를 소분하던 중에 갑자기 불꽃이 튀면서 일어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경기소방본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윤주(boat@yna.co.kr)






![[영상구성] '정치권 의혹' 정조준 하나…경찰, 통일교 압수수색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5%2F761158_1765775648.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