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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평북 구성시병원 준공식 참석…“지방병원 건설, 반드시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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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13일 평안북도 구성시병원 준공식에 참석해 “시·군 병원 건설을 지방발전 정책 실행의 필수적이며 최중대 과제로 간주하고 강력히 추진하는 것은 당과 국가가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 되고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밝혔다고 14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노동신문 사진 갈무리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13일 평안북도 구성시병원 준공식에 참석해 “시·군 병원 건설을 지방발전 정책 실행의 필수적이며 최중대 과제로 간주하고 강력히 추진하는 것은 당과 국가가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 되고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밝혔다고 14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노동신문 사진 갈무리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평안북도 구성시병원 준공식에 참석해 “시·군 병원 건설을 지방발전 정책 실행의 필수적이며 최중대 과제로 간주하고 강력히 추진하는 것은 당과 국가가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 되고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밝혔다고 14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13일 진행된 ‘지방발전 20×10정책’ 구성시병원” 준공식에 참석해 “이번 12월 당 전원회의에서 올해에 시범적으로 지방병원들을 건설한 경험에 토대해 명년(내년)도부터 20개 시·군에 현대적인 병원을 동시에 일떠세우기로 결정”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구성시병원은 김 총비서가 올해 시범적으로 짓겠다고 예고한 강동군·구성시·룡강군 3개 지방병원 가운데 지난 11월19일 준공된 평양시 강동군병원에 이어 두번째로 준공식을 치렀다. 김 총비서는 지난 2월24일 구성시병원 착공식에 참석한 데 이어 지난 6월9일과 9월8일 구성시병원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 앞서 김 총비서는 지난 2월6일 강동군병원 착공식에 참석해 한 연설을 통해 “2025년은 보건혁명의 원년”이라며 “2026년부터 해마다 20개 시·군씩 병원 동시 건설” 의지를 밝혔는데, 지난 9∼11일 열린 노동당 중앙위 8기13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그 구체적 계획을 확정했다는 뜻이다.





지난 9월8일 구성시병원 건설장을 현지지도하고 있는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지난 9월8일 구성시병원 건설장을 현지지도하고 있는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 총비서는 구성시병원을 두고 “정말 병원다운 병원이 또 하나 일떠섰다”며 “보건혁명의 원년인 2025년의 의미를 더욱 뚜렷이 해주는 또 하나의 소중한 창조물”이라고 자찬했다.



그는 “보건혁명에서 기본은 인재 문제”라며 “보건 부문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취하는 것이 중요한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구성시병원 준공사는 리일환 당 중앙위 비서 겸 정치국원이 읽었다.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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