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3일 진행된 평안북도 구성시병원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 테이프를 끊고 병원을 둘러보며 "보건혁명의 원년인 2025년의 의미를 더욱 뚜렷이 해주는 또 하나의 소중한 창조물"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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