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DN 프릭스가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그랜드 파이널 마지막 날을 앞두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3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C 2025' 그랜드 파이널 2일차 경기가 태국 방콕의 시암 파라곤에서 열렸다.
DN 프릭스는 그랜드 파이널 둘째 날 치킨 1회 및 순위 포인트 27점, 킬 포인트 32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59점을 추가했다. 앞선 1일차 경기를 포함한 그랜드 파이널 누적 토털 포인트는 80점이다. 종합 순위는 5위에 오르며, 충분히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위치에 놓였다.
DN 프릭스가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그랜드 파이널 마지막 날을 앞두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3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C 2025' 그랜드 파이널 2일차 경기가 태국 방콕의 시암 파라곤에서 열렸다.
DN 프릭스는 그랜드 파이널 둘째 날 치킨 1회 및 순위 포인트 27점, 킬 포인트 32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59점을 추가했다. 앞선 1일차 경기를 포함한 그랜드 파이널 누적 토털 포인트는 80점이다. 종합 순위는 5위에 오르며, 충분히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위치에 놓였다.
'한국 챔피언' DN 프릭스는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한 한국 팀 중 첫 치킨을 달성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첫 날 다소 저조한 성적으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으나, 둘째 날 반등에 성공하며 세계 챔피언 등극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놨다.
DN 프릭스는 그랜드 파이널 둘째 날 경기를 마친 후 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는 김성민 감독과 '규민' 심규민이 참석해 경기를 마친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 등을 밝혔다.
그랜드 파이널 둘째 날 경기를 마쳤다. 소감을 들려달라.
김성민 감독: 첫 날에는 준비한 부분에서 생각 이상의 결과가 나와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오늘도 굉장히 어려운 순간이 많았지만 선수들이 소위 '온몸 비틀기'를 해서 많은 점수를 획득했던 것 같다. 경직된 상황을 파괴하려는 움직임이 많다.
심규민: 올해 PGC는 다소 게임 속도가 빠르다고 느낀다. 하지만 하루가 나빴으면 하루가 좋은 날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부적으로는 아쉬웠던 어제와 좋았던 오늘이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 어떤 부분에서 만족스러웠나.
김성민 감독: 두 번째 매치에서 기존에 계획한 운영 방식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 아무래도 DN 프릭스의 색채가 잘 나타났던 경기가 아닐까 싶다.
심규민: 오늘 론도 맵에서의 경기에서 상황과 결과가 좋았다. 또 마지막 매치에서도 주변의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좋은 타이밍에 교전까지 이어가 좋은 활약을 펼쳤다. 팀워크를 살리고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한다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기량의 몇 퍼센트나 발휘됐다고 생각하나.
김성민 감독: 모든 부분을 만족했을 때를 100%라고 한다면 오늘은 6~70%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부분이 조금은 있는 것 같다.
심규민: 팀의 기량은 저도 60% 정도라고 생각한다. 치킨을 먹을 만한 매치가 많았는데 놓쳐서 아쉽다.
선두 풀 센스와 약 40점의 차이가 벌어졌는데, 이를 따라잡고 우승을 할 수 있는 확률은 몇 퍼센트 정도로 보나.
김성민 감독: 첫 매치에서 치킨을 먹으면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심규민: 우승 확률을 끌어올린 것도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한다. 첫 2개 매치에 고득점을 하고 우승권 팀이 일찍 떨어진다면 챔피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승에 연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최고의 경기를 펼치는 것이 목표다.
내일 경기 전략은 어떻게 되나.
김성민 감독: 이번 그랜드 파이널은 강팀들이 고전하는 경우가 많아 다소 이질적이라고 느낄 것이다. 우리의 경기력을 믿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심규민: 우리가 이번에 따라가는 입장이기에, 쫓기는 팀들이 더 부담을 느낄 것이다. 기존 양상과는 경기가 다르게 흘러갈 수 있기 때문에 매 경기 도전자의 마음으로 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거둘 것이다.
내일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들려달라.
김성민 감독: 첫 날 다소 아쉬웠기 때문에 많은 팬분들을 실망시켰다. 우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하며, "역시 DN 프릭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
심규민: 시간이 굉장히 빠르게 지나간다. 내일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좋은 마무리를 했으면 좋겠다. 아직도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끝까지 응원해주신다면 꼭 좋은 결과를 거둬 웃게 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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