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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母, '손자' 윤후 '美 명문대' 자랑 말렸다…이혼도 "어쩌겠냐"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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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윤민수가 '미우새'에도 동반 출연한 모친 김경자와 함께 '불후의 명곡'에 동반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5 송년 특집-패밀리 보컬 대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윤민수는 어머니 김경자와 함께 출연했다. 윤민수는 아들 윤후가 언급되자 "지금 20살이다"라며 폭풍성장 근황을 전했다.



이어 "명문대 재학 중이라더라. 자랑을 좀 해달라"는 MC들의 부탁에는 "미국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다"며 자랑을 했다.

이를 듣던 윤민수의 어머니는 "그만해라"라며 아들의 손자 자랑을 말렸고, 김준현은 "자랑 다 끝나니까 그만하라고 하신다"고 짚어 웃음을 안겼다.

김경자는 "내 자식 자랑이다"라는 윤민수의 말에 "내 자식 자랑을 너무 하면 안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또 한 번 자아냈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윤민수의 이혼 근황도 언급됐다. 모친은 기사를 통해 이혼을 알았다고.

윤민수 어머니는 "(이혼을) 아침에 아들을 쳐보고 기사로 알았다. 서운하면 어쩌겠냐.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안할 것도 아니고"라고 쿨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KBS 2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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