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민 기자]
13일 오전 6시 40분쯤 울산 성암동에서 27t짜리 탱크로리 차량과 승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 차에 타고 있던 나머지 5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갓길에 주차돼 있던 화물차를 피하려고 차로를 바꾸다 차량 일부가 중앙선을 넘었다는 탱크로리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9구급차. 국제뉴스DB |
13일 오전 6시 40분쯤 울산 성암동에서 27t짜리 탱크로리 차량과 승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 차에 타고 있던 나머지 5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갓길에 주차돼 있던 화물차를 피하려고 차로를 바꾸다 차량 일부가 중앙선을 넘었다는 탱크로리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