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자 육상 100m 기록 보유자인 김국영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는데요. 김국영 선수도 깨지 못한 10초의 벽, 태국의 푸리폴 분손 선수, 9.94초로 깼습니다. 10초 벽을 깬 최초의 동남아시아 선수인데요. 분손 선수의 질주, 오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