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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 ‘제우스 펄펄’ 한화생명, DK 3-2로 꺾고 결승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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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베테랑 선수들이 모이면서 다시 한 번 ‘슈퍼팀’을 꾸린 ‘파괴전차’ 한화생명이 경험과 체급 차이를 뚜렷하게 보여주면서 LOL KeSPA컵 결승전에 선착했다. 2-0으로 앞서가면서 매치포인트를 찍은 상황에서 고질적인 ‘카나비’의 저점으로 동점을 허용하는 위기를 맞았으나, ‘제우스’ 최우제의 특급 활약을 바탕으로 결승전의 한 자리를 먼저 차지했다.

한화생명은 12일 오후 서울 상암 숲(SOOP) 콜로세움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5 LOL KeSPA컵’ 승자조 결승 디플러스 기아(DK)와 경기에서 3-2로 승리,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제우스’ 최우제가 1, 5세트 POG로 선정되면서 한화생명의 결승 진출의 일등 공신이 됐다. 패배한 DK는 하루 뒤인 오는 13일 T1과 패자조 결승에서 만나 한 장 남은 결승 티켓을 위해 다투게 됐다.

정글 제이스를 꺼내들어 1세트를 기분 좋게 잡아낸 한화생명이 2세트 마저도 28분 24초만에 잡아내면서 세트스코어 2-0을 만들고 매치포인트를 달성했다.

하지만 벼랑 끝에 몰린 DK가 3, 4세트를 내리 잡아내면서 세트스코어를 2-2 원점으로 따라붙었다. ‘스매시’ 신금재는 펜타킬을 기록하면서 대형 신인의 존재감을 발휘하기도.

그러나 동점을 허용했지만, 한화생명은 더 이상 무너지지 않아다. 카밀-트위스티드 페이트-애쉬 등 강제로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한 챔프들을 전면으로 내세워 공세를 취한 한화생명은 봇에서 이득을 바탕으로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려나갔다.

여기에 ‘제우스’ 최우제의 카밀이 중규모 교전부터 빛을 발하면서 25분대에 5세트를 매조지으며 세트스코어 3-2로 결승행의 방점을 찍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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