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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활경제] "해지 못 해줘"…이동통신 피해구제 신청, LGU+ 최다 外

연합뉴스TV 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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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이야기, 오늘의 생활경제 시작합니다.

<1> 최근 이동통신사들의 정보 유출 문제로 계약 해지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계약 해지 과정에서 과도한 위약금을 물리는 등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2> 신혼부부 수가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난해 결혼한 지 5년이 안 된 신혼부부는 95만 쌍으로, 2년 연속 100만 쌍을 밑돌았습니다.


평균 자녀 수도 0.61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배시진 기자입니다.

<3> 쿠팡이 유료 멤버십인 '와우 멤버십' 해지 단계를 간소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오늘(12일) 자사 앱에서 와우 회원의 멤버십 해지 과정을 두 단계로 축소했습니다.

앞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비롯한 정부 당국은 쿠팡이 와우 멤버십 회원들의 빠른 해지와 탈퇴를 어렵게 만든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당국의 지적 이후 쿠팡은 탈퇴 단계도 6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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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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