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정치권 인사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3명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전 전 장관과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이들에게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했는데, 3명 모두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차윤경]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전 전 장관과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이들에게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했는데, 3명 모두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차윤경]



![[이슈플러스] 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폭로 예고..."링거 이모도 있어"](/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12%2F202512121926324581_t.jpg&w=384&q=100)

![태국 아내 얼굴에 몹쓸 짓한 한국 남성..."다른 남자 못 만나게 하려고" [앵커리포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11%2F202512111411199752_t.jpg&w=384&q=100)



![[월드 영상구성] 브라질 아마존, 한줄기 빛이 된 '태양광'](/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28%2F2025%2F12%2F12%2Fe8913bfbbf94483c8835ada6bee9fd3d.pn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