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0.6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현장의재구성] "고리타분? 아닙니다!"…요즘 미쳤다는 '국중박'

연합뉴스TV 임혜정
원문보기


올 들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박물관 4위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올라선 건데요.

최근 관람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굿즈 등으로 '핫플'로 떠오르고 있는 '국중박'.

'케데헌' 열풍 이후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국립중앙박물관 #국중박 #관람객 #역대최다 #핫플 #k컬처 #성지 #뮷즈 #굿즈 #분장대회 #도파민 #케데헌 #kpopdemonhunters #Kpop #BTS #RM # #NationalMuseum #SNS #예약제 #입장료 #유료화 #무료 #현장의재구성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혜정(hosilwoman@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2. 2신생아 유기 사망
    신생아 유기 사망
  3. 3샤이니 키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주사이모 논란
  4. 4진서연 쇼핑몰 사장
    진서연 쇼핑몰 사장
  5. 5김민종 결혼발언
    김민종 결혼발언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