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아동전용 복합공간 ‘서울키즈플라자’에서 진교훈(오른쪽) 강서구청장, 김인제(왼쪽)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키즈플라자는 화곡역과 우장산역 인근에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3,779m²)으로 건립되었다. 6세~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공공 실내 놀이터,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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