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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찾아오던 부산의 명물 187번 산타버스. 산타버스 타보기 위해 전국에서 손님들이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9년 동안 달려오던 산타버스가 멈춰 서게 됐습니다. "시에서 민원신고로 철거 공문이 내려왔다"는 겁니다. 화재 위험 있다는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산타버스 기획자는 "추억 평생 기억하겠다"고 했지만 아쉽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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