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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미술대상전'에 본선 20인 신작…내달 대상 선정

연합뉴스 박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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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송은미술대상전 전시전경[송은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25회 송은미술대상전 전시전경
[송은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송은문화재단은 내년 2월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미술관 '송은'에서 '제25회 송은미술대상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송은미술대상은 국내 젊은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장기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공모에는 총 556명의 작가가 지원했으며, 지난 2월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작가 20명이 선정됐다.

전시에는 고영찬, 김무영 등 본선에 오른 20명 작가의 신작이 출품된다. 회화와 조각, 설치, 영상,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인다.

송은문화재단은 전시 기간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을 선정하고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함께 향후 3년 이내 송은에서 개인전을 열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시립미술관의 레지던시 프로그램 1년 입주 자격도 생긴다.

송은문화재단과 까르띠에는 대상 수상자 작품을 매입해 송은문화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에 소장하게 된다.

작가 20명은 송은문화재단이 런던 델피나 재단과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송은문화재단-델피나 재단 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원 자격을 얻게 된다. 이 중 1명이 12주간 델피나 재단 레지던시에 참여한다.

'제25회 송은미술대상전' 포스터[송은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25회 송은미술대상전' 포스터
[송은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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